월급날 기준 예산이 달력 기준보다 정확한 이유
생활비는 매달 1일에 새로 생기지 않습니다. 실제 돈이 들어오는 날부터 다음 수입일까지를 한 기간으로 잡아야 오늘 쓸 수 있는 금액이 현실과 맞습니다.
달력의 한 달과 내 지갑의 한 달은 다릅니다
월급이 25일에 들어오는데 1일부터 말일까지 지출만 묶으면, 25일 전과 후의 돈이 같은 달 통계에 섞입니다. 통계는 맞아 보여도 다음 월급 전까지 버틸 수 있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월급일 기준 예산은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를 하나의 생활비 기간으로 봅니다.
예: 월급일이 매월 25일이라면
9월 25일에 받은 생활비는 10월 24일까지 사용할 돈입니다. 10월 1일이 되어도 예산을 새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오늘 쓸 수 있는 돈을 계산하는 순서
현재 생활비−아직 안 나간 고정비÷다음 월급일까지 남은 날=오늘의 여유
먼저 이번 기간에 실제로 쓸 생활비를 정하고, 아직 결제되지 않은 고정비를 뺍니다. 남은 금액을 다음 월급일까지의 날짜로 나누면 오늘의 권장 생활비가 됩니다. 오늘 덜 쓰면 다음 날의 여유가 늘고, 더 쓰면 줄어듭니다.
MoneyTeum에 설정하는 방법
- 홈의 큰 생활비 카드를 누릅니다.
- 실제 월급일과 이번 기간 생활비 예산을 입력합니다.
- 고정비 화면에서 월세·통신비·보험료와 결제일을 등록합니다.
- 수입이나 지출이 생기면 새 기록 또는 음성 입력으로 남깁니다.
월급일이 휴일이거나 매번 다르다면
급여일이 휴일 때문에 앞뒤로 움직여도 기준일은 회사가 정한 정기 월급일로 두는 편이 통계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수입일이 매번 크게 달라지는 프리랜서라면, 가장 보수적인 예상 수입일을 기준으로 잡고 확정된 돈만 생활비 예산에 포함하세요.
한 번에 너무 큰 예산을 잡지 마세요
- 저축과 투자금은 생활비 예산에 넣기 전에 따로 빼기
- 카드값은 이미 기록한 지출과 중복 계산하지 않기
- 보너스와 환급금은 실제 입금된 뒤 수입으로 기록하기
- 다음 월급 전 예정된 큰 비용은 고정비로 먼저 확보하기